주절주절 넋두리

언론사 두목이 정권을 재단하려 들다니

오딧세이님 2005. 7. 26. 12:46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법의 평등함을 보여줘야 옳을것이다.
돈있고 빽이고 지위가 있다고 법위에 군림해서는 아니될 말이외다!
유유히 흐르는 대한민국의 법통을 쥐어짜서 기업과 언론사주가 좌지우지 하려했던가
언론과돈으로 정권을 세우고 검찰을 장악하여 니들만의 삼성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괘심하고 가소로운 후진국 정치깡패를 보는듯하다 !
이늠들 대한의 법이 온전이 살아 있음을 보여줘야 옳을것이다.!
악행에 관련된 기업가와 언론사주 도청팀 공무원등 모두 한데 잡아 묶어
일벌백계의 경종을 울려야 할것이다.
아님 잡아다 후진국인 아프리카에 강제 이주시켜 그곳에 조폭을 하게 하면 딱일것이다
일반서민은 다만 하잖은 경미한건을 거침없이 집행하며구속에 미치지 않는 경미한 건도 구속하는판에 ㄷ ㅓ가중처벌해야 할 사회

지도층 인사들은 초법적인 사람으로 이율배반적으로 법을 적용하는가 말이다! 고얀놈들...
연달아 연루된 삼성 두목은 왜 요로조리 피해 가도록 통로를 열어주는가?
노무현 대통령과 관계기관은 들으시오 !
이번에도 기업가가 법망을 피해가는 법위에 군림하려는 어설픈짓을 하려하면 민초들의
원성을 피할 수 없을것이요 !
전통적인 후진국형 정치깡패들을 모두 잡아 일반 잡범과 같이 동등하게 처벌하시오 !
검찰은 수사과정을 낱낱이 공개하고.누구하나 특별예우 하는법 없이 처단하시오
다음의 연락번호로 소상이 보고하시오 011-477-3326 김종삼